WSOP ESPN 중계 주르당 바티스트가 2026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 메인 이벤트 방송의 새로운 화제 인물로 떠올랐다. 라이브 토너먼트 입상 기록이 단 한 차례뿐이었던 무명 선수 주르당 바티스트는 ESPN2 첫 방송의 피처 테이블에서 거침없는 테이블 토크와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바티스트는 공교롭게도 2006 WSOP 메인 이벤트 챔피언 제이미 골드와 같은 테이블에 배정됐다. 20년 전 말과 심리전을 앞세워 우승한 골드와 새로운 세대의 무명 선수가 한 테이블에서 만난 장면은 과거 포커 붐 시대를 기억하는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볼거리가 됐다.
WSOP ESPN 중계 주르당 바티스트 핵심 요약
- 선수명: 주르당 바티스트
- 영문명: Jourdan Baptiste
- 주요 경력: 방송 전 헨든몹 라이브 입상 기록 1회
- 기존 상금 기록: 2026 WSOP 이벤트 최소 상금 1,750달러
- 등장 방송: 2026 WSOP 메인 이벤트 ESPN2 에피소드 1·2
- 방송일: 2026년 7월 21일
- 같은 테이블 주요 선수: 제이미 골드
- 특징: 활발한 테이블 토크와 공격적인 플레이
- 메인 이벤트 결과: Day 2 탈락
- 다음 편 방송: 7월 28일 오후 8시·9시 미국 동부시간
PokerNews는 바티스트를 첫 ESPN 편집 방송에서 등장한 새로운 포커 인물로 소개했다. 기존 라이브 토너먼트 성적은 단 한 차례의 1,750달러 최소 상금에 불과했지만, 방송에서는 성적보다 강한 캐릭터와 테이블 존재감으로 주목받았다.
라이브 입상 기록 한 번뿐이었던 무명 선수
방송 전까지 주르당 바티스트는 국제 포커 팬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은 선수였다.
헨든몹 데이터베이스에는 2026년 여름 WSOP 대회에서 기록한 1,750달러의 최소 상금 한 번만 등록돼 있었다. 유명 프로처럼 브레이슬릿이나 대형 토너먼트 우승 경력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하지만 TV 포커에서 선수의 인지도를 결정하는 것은 상금 기록만이 아니다.
- 테이블에서 얼마나 적극적으로 대화하는가
- 상대의 결정을 흔드는 심리전을 보여주는가
- 시청자가 기억할 만한 장면을 만드는가
- 경기 결과와 별개로 응원할 이유를 제공하는가
바티스트는 첫 방송에서 이 조건을 대부분 보여줬다. 많은 현대 포커 선수들이 말없이 전략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그는 상대 선수들과 계속 대화하며 방송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2006 챔피언 제이미 골드와 같은 피처 테이블
바티스트가 더욱 주목받은 이유는 제이미 골드와 같은 피처 테이블에 배정됐기 때문이다.
제이미 골드는 2006 WSOP 메인 이벤트에서 8,773명을 제치고 우승해 당시 역대 최대였던 1,200만 달러를 획득했다. 그는 강한 패를 가지고 있을 때 상대의 콜을 유도하고, 약한 패를 가지고 있을 때 폴드를 끌어내는 독특한 말 플레이로 유명해졌다.
2026년 방송에서도 골드는 과거의 테이블 토크를 다시 보여줬다. 그러나 포켓 에이스를 들고 있던 상황에서 바티스트와 지나치게 많은 대화를 나눈 결과, 포켓 퀸을 가진 바티스트가 콜을 포기하게 만드는 장면이 나왔다.
골드에게는 더 많은 칩을 얻을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 상황이었고, 바티스트에게는 큰 손실을 피한 결과였다.
바티스트도 테이블 토크로 상대의 콜 유도
바티스트는 단순히 시끄럽게 말하는 선수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자신보다 낮은 포켓페어를 가진 상대가 칩 전부를 걸도록 대화를 이어가며 콜을 유도했다. 정확한 심리적 의도가 어느 정도였는지는 선수 본인만 알 수 있지만, 방송에서는 바티스트의 말과 행동이 상대의 결정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장면으로 편집됐다.
이 모습은 2000년대 TV 포커에서 자주 등장했던 캐릭터형 선수들을 떠올리게 했다.
당시 WSOP 방송에서는 필 헬무스, 마이크 마투소, 새미 파하와 제이미 골드처럼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선수들이 방송의 주요 인물로 등장했다. 반면 현대 토너먼트 포커는 전략 수준이 높아진 만큼 선수들이 조용히 계산하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바티스트의 등장은 최근 포커 방송에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개성 있는 테이블 토크를 다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결국 제이미 골드까지 직접 탈락시켰다
두 선수의 대결은 바티스트가 제이미 골드를 탈락시키면서 마무리됐다.
골드는 A-Q를 들고 있었고, 바티스트는 포켓 에이스를 보유했다. 플랍에 퀸이 등장하면서 골드는 탑페어를 완성했지만, 바티스트의 오버페어를 넘지는 못했다.
결국 바티스트의 포켓 에이스가 승리하면서 2006년 챔피언 골드가 메인 이벤트에서 탈락했다.
이 장면은 방송 서사를 더욱 극적으로 만들었다.
- 20년 전 TV 포커를 대표했던 제이미 골드
- 방송 전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주르당 바티스트
- 두 선수 모두 테이블 토크를 적극적으로 활용
- 신인이 과거 챔피언을 직접 탈락시킨 결과
PokerNews는 바티스트가 Day 1에서 큰 스택을 만들고 골드를 탈락시킨 과정이 2006년 당시 골드의 메인 이벤트 초반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고 평가했다.
포커 팬들이 바티스트에게 반응한 이유
바티스트의 등장에 관심이 집중된 핵심 이유는 실력이나 성적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방송에서 즉시 이해되는 캐릭터
시청자는 바티스트의 과거 경력을 몰라도 방송 몇 장면만으로 그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었다. 적극적으로 말하고, 웃고, 상대와 교류하며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은 TV 방송에 적합했다.
제이미 골드와 자연스럽게 형성된 경쟁 구도
20년 전 챔피언과 무명 신인의 대결은 별도의 설명 없이도 이해하기 쉬운 서사였다. 두 선수 모두 테이블 토크를 사용한다는 공통점까지 있어 세대교체처럼 보이는 장면이 만들어졌다.
현대 포커 방송에서 보기 어려운 대화량
온라인 포커와 GTO 전략의 영향으로 현대 선수들은 이전보다 표준화된 플레이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바티스트의 자유로운 대화는 과거 방송 포커의 즉흥성과 인간적인 분위기를 되살렸다.
유명 선수를 직접 탈락시킨 결과
단순히 말만 많이 한 것이 아니라 제이미 골드를 직접 탈락시켰다. 방송 캐릭터와 실제 경기 결과가 동시에 따라오면서 존재감이 커졌다.
대니얼 네그레아누도 ESPN 방송 호평
2026년 ESPN 편집 방송은 바티스트 개인뿐 아니라 전체적인 연출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대니얼 네그레아누는 첫 방송을 매우 좋은 프로그램으로 평가했으며, 다수의 포커 선수와 팬도 소셜미디어에서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방송에는 2000년대 포커 붐을 대표했던 선수들이 다수 등장했다.
- 대니얼 네그레아누
- 필 헬무스
- 제니퍼 틸리
- 크리스 머니메이커
- 에릭 린드그렌
- 제이미 골드
동시에 마틴 카브렐, 지미 디암브로시오와 바티스트처럼 현재 포커 팬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선수들도 함께 조명됐다.
중계진에는 오랫동안 WSOP를 담당한 론 맥이천과 노먼 채드가 복귀했다. 알리 네자드와 닉 슐먼도 일부 방송에서 해설을 맡았다.
아쉬운 반전, 바티스트는 Day 2에서 탈락
바티스트는 방송 스타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메인 이벤트에서는 머니인에 진입하지 못했다.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 바티스트는 플랍에 넛 스트레이트를 완성했다. 상대 제임스 번스는 같은 플랍에서 포켓 킹으로 세트를 만들었다.
바티스트가 유리한 상황에서 칩이 들어갔지만, 턴에 보드가 페어되면서 번스가 풀하우스를 완성했다. 결국 바티스트는 Day 2에서 탈락했고, 상금권 진입을 며칠 앞두고 대회를 마쳤다.
이 결과 때문에 바티스트는 7월 28일 방송되는 후속 에피소드에 선수로 다시 등장하지 않는다.
따라서 “새로운 WSOP 스타가 계속 우승 경쟁을 펼친다”는 식으로 표현해서는 안 된다. 정확한 의미는 다음과 같다.
성적은 일찍 끝났지만 짧은 TV 출연만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새로운 포커 방송 캐릭터
주르당 바티스트는 정말 포커 새 스타인가
현재 단계에서 바티스트를 정상급 포커 스타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는 아직 대형 라이브 토너먼트 우승이나 지속적인 입상 기록을 보유하지 않았다. 2026 WSOP 메인 이벤트에서도 상금권 전에 탈락했다.
다만 포커 스타는 반드시 상금 기록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TV 방송에서는 다음과 같은 선수들이 꾸준히 인기를 얻었다.
- 강한 테이블 토크를 보여주는 선수
- 감정 표현이 명확한 선수
- 상대와 독특한 경쟁 관계를 만드는 선수
- 공격적인 플레이로 큰 팟을 만드는 선수
- 시청자가 응원하거나 반대할 이유를 주는 선수
바티스트는 짧은 방송에서 이 조건을 상당 부분 충족했다.
앞으로 다른 WSOP나 라이브 포커 대회에서 다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방송에 등장한다면, 이번 ESPN 출연은 그의 이름을 처음 알린 장면으로 기록될 수 있다.
제이미 골드의 후계자라는 표현은 적절할까
바티스트를 제이미 골드의 후계자로 단정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
골드는 2006 WSOP 메인 이벤트 우승자이며, 1,200만 달러의 우승 상금과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바티스트는 아직 주요 토너먼트 우승 기록이 없다.
두 선수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다.
- 테이블에서 대화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 상대와 빠르게 관계를 형성한다.
- 방송 시청자가 이해하기 쉬운 캐릭터를 보여준다.
- 메인 이벤트 Day 1에서 큰 스택을 만들었다.
하지만 커리어와 성적에는 큰 차이가 있다.
따라서 기사에서는 “제이미 골드의 후계자”보다 “2006년 제이미 골드를 떠올리게 한 새로운 테이블 토커”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하다.
2026 WSOP ESPN 방송 일정
첫 두 편은 미국 현지시간 7월 21일 ESPN2에서 방송됐다.
후속 에피소드와 파이널 테이블 일정은 다음과 같다.
| 미국 현지 날짜 | 방송 내용 | 예정 시간 | 채널 |
|---|---|---|---|
| 7월 21일 | 에피소드 1·2 | 방송 완료 | ESPN2 |
| 7월 28일 | 에피소드 3 | 오후 8시 ET | ESPN2 |
| 7월 28일 | 에피소드 4 | 오후 9시 ET | ESPN2 |
| 8월 3일 | 파이널 테이블 1일 차 | 오후 9시 ET | ESPN2 |
| 8월 4일 | 파이널 테이블 2일 차 | 오후 9시 ET | ESPN2 |
| 8월 5일 | 최종 우승자 결정 | 오후 10시 30분 ET | ESPN 계열 |
PokerNews는 8월 5일 결승을 ESPN에서 방송한다고 안내했지만, ESPN의 스트리밍 편성 목록에는 ESPN2로 표시됐다. 최종 채널은 방송 직전 ESPN WSOP 스트리밍 편성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WSOP는 2026 메인 이벤트에 편집 방송 6시간과 파이널 테이블 3일간 매일 3시간의 방송을 편성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또한 ESPN과 국제 방송 파트너를 통해 130개국 이상에 프로그램을 배급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보는 시간은
미국 동부시간과 한국시간의 시차를 적용하면 7월 28일 방송은 한국에서 다음 날 오전에 해당한다.
- 에피소드 3: 7월 29일 오전 9시
- 에피소드 4: 7월 29일 오전 10시
- 파이널 테이블 1일 차: 8월 4일 오전 10시
- 파이널 테이블 2일 차: 8월 5일 오전 10시
- 최종일: 8월 6일 오전 11시 30분
다만 ESPN 서비스와 중계권은 국가별로 다르다.
WSOP 공식 발표에 따르면 한국은 유로스포츠 아시아 배급 지역에 포함된다. 유로스포츠는 편집된 메인 이벤트 프로그램과 파이널 테이블 방송을 제공할 예정이지만, 국내 플랫폼 편성 여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ESPN 복귀가 WSOP에 중요한 이유
WSOP와 ESPN의 관계는 포커 대중화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ESPN은 크리스 머니메이커가 우승한 2003년 메인 이벤트를 비롯해 수많은 유명 장면을 방송했다. 편집 방송을 통해 선수의 성격, 테이블 대화와 주요 핸드를 하나의 이야기처럼 구성하면서 일반 시청자도 포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2026년 WSOP는 ESPN과의 새 계약을 통해 메인 이벤트 방송을 확대했다.
- 90시간 이상의 디지털 스트리밍
- 15시간 이상의 TV 편성
- 편집된 메인 이벤트 에피소드
- 3일간의 파이널 테이블 생중계
- 130개국 이상 국제 배급
- 론 맥이천·노먼 채드 등 기존 해설진 복귀
WSOP는 이번 방송을 역대 가장 광범위한 글로벌 메인 이벤트 중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바티스트 이후 방송에서 주목할 선수
바티스트는 탈락했지만 이후 방송에는 메인 이벤트에서 깊은 순위까지 진출한 선수들과 유명 프로들의 주요 장면이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다음 인물들이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 루카스 주말론: 1억 9,400만 칩의 파이널 테이블 선두
- 라미 함무드: 캐나다 출신 칩 2위
- 그렉 뮬러: 전직 아이스하키 선수이자 브레이슬릿 3회 우승자
- 마이클 갈리아노: 브레이슬릿 4개를 보유한 베테랑
- 숀 딥: 파이널 테이블 직전까지 생존한 유명 프로
- 호세인 엔산: 2019년 메인 이벤트 챔피언
최종 9명의 칩카운트와 상금은 2026 WSOP 메인 이벤트 파이널 테이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칩 리더의 프로필과 우승 전망은 루카스 주말론 WSOP 우승 도전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이 글은 2026년 7월 24일 기준 PokerNews, ESPN과 WSOP의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미국 방송 편성과 국내 제공 여부는 방송사 사정 및 지역별 중계권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WSOP ESPN 중계 주르당 바티스트 FAQ
2026 WSOP 메인 이벤트 ESPN 첫 편집 방송에서 활발한 테이블 토크와 공격적인 플레이로 주목받은 무명 포커 선수다.
헨든몹에 등록된 라이브 토너먼트 입상 기록은 1회였으며 상금은 1,750달러였다.
두 선수는 2026 WSOP 메인 이벤트 Day 1 피처 테이블에서 함께 경기했다. 바티스트는 포켓 에이스로 제이미 골드의 A-Q를 꺾어 그를 탈락시켰다.
아니다. Day 2에서 탈락해 상금권에는 진입하지 못했다.
미국 현지시간 8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우승자는 8월 5일 결정된다.
주르당 바티스트와 제이미 골드의 방송 장면은 PokerNews 원문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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